무슨 샴푸를 써야할까?

내 헤어에 맞는 샴푸 선택 팁

2020.12.03

헤어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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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샴푸를 써야할까?

시중에는 다양한 탈모샴푸들이 있습니다.

탈모 초기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이나 머리숱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1차적인 방법으로 기능성 샴푸 사용을 선택하실 겁니다.

사실 탈모는 검증된 치료 방법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빠르게 시작할 수록 지킬 수 있는 모발도 많아지지요.
검증된 치료방법이 많이 나와있지만 공유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탈모 샴푸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편이고요.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이유는
예방과 모발의 성장 등의 기능성을 기대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 탈모를 해결해줄 수 있는 샴푸는 없다는 점을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치료와 병행되었을 때는 상호 보완이 되어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탈모를 비롯한 여러 기능성 세정 샴푸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발의 성장이 빨라지거나,
탈모가 정지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마시길...

 

꼭 기능성 샴푸를 사용해야 하나??

샴푸란 본디 두피와 모발의 이물질이나 노폐물, 피부의 분비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성분이 섞여있고 계면활성제와 각종 화학첨가제가 들어있지요.

어떤 첨가제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두피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두피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분비활동을 촉진시키는 성분들은 모발 성장에도 분명 자극이 되거든요. 두피는 피부와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예민하고 민감합니다. 두피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샴푸를 사용해야 머리카락에도 유해하지 않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피부 조직은 견고한 구조이기 때문에 3분 내외로 머무는 세정제의 유효성분들이 쉽게침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종 비듬샴푸, 두피샴푸, 탈모샴푸 같은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두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어성분을 가진 샴푸가 두피에 덜 자극적일까?

두피의 컨디션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천연성분과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전성분을 통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안전도 등급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분의 피부 안전도에 따라 0~2등급은 안전, 3~6등급은 보통, 7~10등급은 높은 위험으로 나뉩니다.

 

두피에 자극적인 주의해야 할 성분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EWG 4등급 : 중간위험):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EWG 7등급 : 높은위험): 내분비 장애물질,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미네랄 오일 (EWG 1~3등급 : 중간위험): 여드름 유발, 피부 세포 발육을 방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페녹시에탄올 (EWG 4등급 : 중간위험): 피부 자극을 유발하며 체내 흡수 시 마취작용을 합니다.

변성알코올 : 만성적으로 위험하며 신체 조직에 심한 자극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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