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처럼 연약한 두피

열성 탈모 이야기

2020.12.04

솔닥 인사이트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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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처럼 연약한 두피

두피도 피부처럼 연약하고 예민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루성 두피염과 비듬, 탈모, 각질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미용실 원장님이 늘 부탁하시는 말이 있죠.
"제발 두피 먼저 바싹 말려주세요! 찬 바람으로 말려 주세요!"

두피가 뜨거워지면 각종 두피 증상과 질환, 탈모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름하야 '열성탈모'인데요.

 

열성탈모란?

상체와 두피쪽에 과도한 열이 몰리게 되어 나타나는 탈모현상을 말합니다. 유전력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이유는 두피열과도 그 맥락이 비슷하지요. 현대인들의 음주와 흡연, 수면부족, 과로, 스트레스들은 두피열을 촉진합니다.

두피열은 두피를 뜨겁게 만들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두피장벽 즉 피부장벽에도 장애를 일으켜 두피각질이나 염증, 건조함,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심한 경우 모발의 성장 주기를 단축시켜 탈모까지 발생하게 하고요.

 

두피열을 다스리자

사실 음주,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나타나게 되는 많은 부분이 두피열의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 인체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두피열이 발생하게 되면, 혈액순환을 막아 체내의 열이 올라가게 됩니다.

뜨거운 김이 증발하는 것처럼, 뜨거운 것들은 위로 올라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두피나 머리 쪽 혈액에서 막혀버리게 되는 것이죠. 뾰루지나 각종 염증과 탈모 현상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종 두피 염증이나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두피열을 다스려야 하는 것이죠.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상체나 머리를 뜨겁게 만드는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자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는 너무 뜨거운 물,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서는 안돼요. 충분한 수면과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도 필히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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